서울지검 서부지청 형사2부 이등원 검사는 25일 다른 사람의 약사면허를 빌려 약국을 차려놓고 약품을 팔아온 서울 은평구 대조동 시장약국 주인 김석준씨(45) 등 무면허 약사 12명과 이들에게 면허를 빌려줄 약사를 소개한 조만식씨(37),무면허 약사를 고용한 약사 하갑부씨(53) 등 14명을 약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1991-06-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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