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교생에 학교급식/97년까지

모든 국교생에 학교급식/97년까지

입력 1991-06-22 00:00
수정 1991-06-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학의무교육 94년까지 면지역 확대/96년까지 초·중·고 694개교 신설/교육부,중교심 심의 거쳐 시행

오는 97년까지 모든 국민학교의 학생들에게 학교급식이 제공된다.

또 94년까지는 도서·벽지에 한해 실시하고 있는 중학교 의무교육이 면지역까지 확대실시되고 운동장이 없는 소규모 학교도 세워진다.

교육부는 21일 이같은 내용의 보통교육발전방안을 마련,중앙교육심의회에 보고하고 중교심의 심의가 끝나는 대로 시행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도심지의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96년까지 모두 3조2천억원을 들여 국민학교 3백60곳,중학교 2백50곳,고등학교 84곳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밖에 대도시에 편중되어 있는 초·중등학교의 양호교사를 늘려 도시지역에 비해 절대적으로 의료혜택이 적은 농어촌지역에 배치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또 공·사립학교의 교육비가 같도록 사학에 대한 지원을 계속 확대해나가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과 양여금을 늘리는 한편 각급 학교의 기부금제도를 활성화시키는 등 교육재원도 확충하기로 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thumbnail -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면지역까지 확대될 중학교 의무교육은 92년에는 1학년 학생 11만2천명,93년에는 1·2학년 학생 22만명,94년에는 전학년 학생 32만5천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991-06-2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