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20일 민자당 김종필 최고위원의 비서실장 김동근씨와 부대변인 조용직씨가 신민당 김대중 총재를 상대로 낸 명예훼손혐의 고발사건을 서울지검공안1부 홍경식 검사에게 배당,수사토록 했다.
검찰은 또 충남 부여의 민자당 후보자인 유재갑·이준철·조길연씨 등이 김 총재를 상대로 대전지검 강경지청에 낸 같은 혐의의 고소사건도 동일 사안인만큼 고발사건과 병합해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광역의회의원선거가 끝나는 대로 우선 고소·고발인 조사를 벌인 뒤 김 총재 소환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검찰은 또 충남 부여의 민자당 후보자인 유재갑·이준철·조길연씨 등이 김 총재를 상대로 대전지검 강경지청에 낸 같은 혐의의 고소사건도 동일 사안인만큼 고발사건과 병합해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광역의회의원선거가 끝나는 대로 우선 고소·고발인 조사를 벌인 뒤 김 총재 소환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1991-06-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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