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이라크)·베를린 AP 로이터 연합】 북구 이라크 일대에 재정착한 쿠르드족 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라크 북부와 터키 남부지역에 주둔해온 다국적군이 본국으로 철수를 개시했으며 다국적군 사령관들은 다국적군 철수 후 쿠르드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군」 창설을 고려중이라고 군 대변인과 소식통들이 19일 전했다.
1991-06-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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