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의 김홍수 회장과 조준희 인권위원장은 19일 상오 정구영 검찰총장을 방문,분신자살한 「전민련」 사회부장 김기설씨의 유서대필 사건을 공정하게 수사해 진상을 밝혀줄 것을 요청했다.
정 검찰총장은 이 자리에서 『대필혐의를 받고 있는 강기훈씨에 대한 수사는 소환에만 응한다면 철저하고도 공정하게 이뤄질 것』이라면서 『그러나 신문과정에 변호인이 입회하는 것은 허용할 수 없고 수사자료도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 검찰총장은 이 자리에서 『대필혐의를 받고 있는 강기훈씨에 대한 수사는 소환에만 응한다면 철저하고도 공정하게 이뤄질 것』이라면서 『그러나 신문과정에 변호인이 입회하는 것은 허용할 수 없고 수사자료도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1991-06-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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