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정치범 1천명 수용/국제사면위 대표단 첫 방북 보고

북한,정치범 1천명 수용/국제사면위 대표단 첫 방북 보고

입력 1991-06-20 00:00
수정 1991-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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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연합】 북한 공안당국은 현재 북한내 3개 집단강제노역수용소에 1천여 명이 수용돼 있다고 국제사면위원회(앰네스티 인터내셔널)에 밝힌 것으로 국제사면위 회보가 전했다.

국제사면위는 7월초 회보에서 지난 4∼5월중 열린 제85차 국제의회연맹(IPU) 평양총회기간중 사면위 대표단이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북한의 법체계를 조사했으며 이 과정에서 북한측 관리가 이같이 밝힌 것으로 전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국제사면위 대표단과 만난 북한의 한 공안관리는 「12개 집단수용소에 수만 명의 정치범이 갇혀 있다」는 90년도 사면위 보고서 내용을 반박하는 가운데 현재 3개 수용소에 1천여 명이 수용돼 있다고 말한 것으로 이 회보는 전했다.

1991-06-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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