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포기 억대제의”/검찰,확인작업

“출마포기 억대제의”/검찰,확인작업

입력 1991-06-19 00:00
수정 1991-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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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18일 울산 제6선거구에서 광역의회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심봉구씨(50)가 「민자당 심완구 의원과 민자당 후보인 최태룡씨(60)로부터 출마포기조건으로 1억5천만원을 주겠다는 제의를 받았다」고 주장함에 따라 사실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경희궁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책 속으로 풍덩! 우리 가족 독서 향해 출발~’ 행사에 참석해 가족 독서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초록별 지구야, 책이랑 놀자!’를 주제로 진행된 생태·환경 독서문화 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의원은 이날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어 현장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며, 기초학력 향상의 가장 중요한 토대는 어릴 때부터 형성되는 독서 습관”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가 아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북웨이브 캠페인과 한마당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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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심 후보가 주장한 내용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심 의원과 최 후보를 불러 조사한 뒤 지방의회의원선거법 위반혐의로 형사처벌할 방침이다.

1991-06-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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