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포기 억대제의”/검찰,확인작업

“출마포기 억대제의”/검찰,확인작업

입력 1991-06-19 00:00
수정 1991-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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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18일 울산 제6선거구에서 광역의회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심봉구씨(50)가 「민자당 심완구 의원과 민자당 후보인 최태룡씨(60)로부터 출마포기조건으로 1억5천만원을 주겠다는 제의를 받았다」고 주장함에 따라 사실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화동·묵동 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서울시의회 박승진 주택공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주택공간위원장으로서 서울시 전체의 주거·도시정책을 챙기는 동시에 지역구인 중랑구 묵동과 중화동의 주요 현안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위원장이 각별한 정성을 쏟고 있는 대표적인 현안은 바로 ‘중화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이다. 출퇴근 시간뿐만 아니라 상시 유동 인구가 많은 이곳은 그동안 계단 외에 이동 수단이 없어, 어르신이나 장애인 같은 교통약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박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에 취임한 이후에도 중화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그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조속한 착공을 강력히 주문하는 한편, 관련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서울시 및 서울교통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해진 역사를 하루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중화역 일대의 교통환경 개선과 함께 중랑천로 일대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도 추진되고 있다. 현재 관련 용역이 진행 중인 가운데 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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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심 후보가 주장한 내용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심 의원과 최 후보를 불러 조사한 뒤 지방의회의원선거법 위반혐의로 형사처벌할 방침이다.

1991-06-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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