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E 완전타결/나토·바기구,미소 타협안 수락

CFE 완전타결/나토·바기구,미소 타협안 수락

입력 1991-06-16 00:00
수정 1991-06-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빈 AP AFP 연합】 미국과 소련은 14일 작년에 파리에서 체결된 유럽재래식전력협정(CFE)의 비준을 가로막고 있던 최종 장애을 일소하기 위한 타협안을 발표했으며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16개국과 전 바르샤바조약기구 6개국 등 22개국 대표들은 이날 이곳에서 열린 특별회의에서 이를 승인했다.

이로써 CFE협정이 이날 회의에 참석한 22개국의 의회에서 비준될 길이 열렸으며 앞으로 병력수를 감축하기 위한 CFE의 제2단계를 추진할 길이 트였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시정 릴레이 정책협의회 개최… “‘발목잡기식 정쟁’ 멈추고 현미경 검증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0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잇따라 릴레이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39회 임시회를 대비해 하반기 주요 시정과 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날 오전 11시 박찬구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정책협의회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2조 8061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보고받았다. 원내대표단은 이번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단순한 재정 지출 확대를 넘어, 위기에 처한 시민들의 삶을 보호하고 도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며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담보할 핵심 투자임을 명확히 했다. 특히 전체 추경 중 법정의무경비를 제외한 가용재원 8100억원은 생계·의료·주거급여 지원 확대, 노후 지하철 전동차 교체, 빗물펌프장 확충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안전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입됐음을 확인했다. 아울러 청년 AI 사다리 지원을 비롯해 청년 이사비, 결혼·출산·양육 지원, 기후동행패스 9월 출시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면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에서도 원
thumbnail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시정 릴레이 정책협의회 개최… “‘발목잡기식 정쟁’ 멈추고 현미경 검증할 것”

또한 이로써 미·소 양국은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간의 정상회담을 지연시키고 있는 전략핵무기감축협정(START)의 협상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1991-06-16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