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AP AFP 연합】 미국과 소련은 14일 작년에 파리에서 체결된 유럽재래식전력협정(CFE)의 비준을 가로막고 있던 최종 장애을 일소하기 위한 타협안을 발표했으며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16개국과 전 바르샤바조약기구 6개국 등 22개국 대표들은 이날 이곳에서 열린 특별회의에서 이를 승인했다.
이로써 CFE협정이 이날 회의에 참석한 22개국의 의회에서 비준될 길이 열렸으며 앞으로 병력수를 감축하기 위한 CFE의 제2단계를 추진할 길이 트였다.
또한 이로써 미·소 양국은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간의 정상회담을 지연시키고 있는 전략핵무기감축협정(START)의 협상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CFE협정이 이날 회의에 참석한 22개국의 의회에서 비준될 길이 열렸으며 앞으로 병력수를 감축하기 위한 CFE의 제2단계를 추진할 길이 트였다.
또한 이로써 미·소 양국은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간의 정상회담을 지연시키고 있는 전략핵무기감축협정(START)의 협상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1991-06-16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