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E 완전타결/나토·바기구,미소 타협안 수락

CFE 완전타결/나토·바기구,미소 타협안 수락

입력 1991-06-16 00:00
수정 1991-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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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AP AFP 연합】 미국과 소련은 14일 작년에 파리에서 체결된 유럽재래식전력협정(CFE)의 비준을 가로막고 있던 최종 장애을 일소하기 위한 타협안을 발표했으며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16개국과 전 바르샤바조약기구 6개국 등 22개국 대표들은 이날 이곳에서 열린 특별회의에서 이를 승인했다.

이로써 CFE협정이 이날 회의에 참석한 22개국의 의회에서 비준될 길이 열렸으며 앞으로 병력수를 감축하기 위한 CFE의 제2단계를 추진할 길이 트였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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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로써 미·소 양국은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간의 정상회담을 지연시키고 있는 전략핵무기감축협정(START)의 협상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1991-06-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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