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 전노협의장 대행/성당 빠져나오다 잡혀

수배 전노협의장 대행/성당 빠져나오다 잡혀

입력 1991-06-15 00:00
수정 1991-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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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시위에 관한 법률과 노동쟁의조정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수배된 「범국민대책회의」 상임공동대표이자 「전노협」 의장 직무대행인 현주억씨(36)가 14일 상오 4시15분쯤 농성을 벌여오던 서울 명동성당을 빠져나오다 경찰에 붙잡혀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구속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제3회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 참석… 전통시장 활성화 응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중랑구 면목동 오거리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3회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그동안 면목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권의 자생력 제고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방면의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충에 매진하며 실효성 있는 의정 행보를 펼쳐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주민과 상인들이 화합을 다지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우리동네 요리대회의 개최를 축하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관계자들과 정성을 다해 경연에 임한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이웃의 정을 나누고 지역의 삶이 이어지는 소중한 생활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면목시장이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번 요리대회가 시장을 찾는 발걸음을 늘리고 주민과 상인들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작은 축제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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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씨는 이날 성당이웃 계성국민학교 쪽 담을 넘어 1m쯤 떨어진 국제빌딩 2층 창문을 통해 빠져나가다 잠복근무중이던 서울시경 형사기동대 소속 경찰관 5명에게 검거됐다.

1991-06-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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