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하향안정세를 보이면서 미분양주택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13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달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주택은 모두 3천5백89가구로 집계됐다.
규모별로는 국민주택규모 이하가 3천3백99가구로 전체의 94.7%이며 나머지 1백90가구는 국민주택초과의 중·대형이다.
시공업체별로는 대형주택업체의 주택이 1천8백5가구인 데 비해 소형주택업체는 8백86가구,주공이 8백98가구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경남이 9백13가구로 가장 많고 ▲전남 9백4가구 ▲충북 7백33가구 ▲강원 3백2가구 ▲경북 2백13가구 ▲인천 1백63가구 ▲대전 1백74가구 충남 1백6가구 ▲광주 39가구 ▲부산 23가구 등이다.
13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달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주택은 모두 3천5백89가구로 집계됐다.
규모별로는 국민주택규모 이하가 3천3백99가구로 전체의 94.7%이며 나머지 1백90가구는 국민주택초과의 중·대형이다.
시공업체별로는 대형주택업체의 주택이 1천8백5가구인 데 비해 소형주택업체는 8백86가구,주공이 8백98가구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경남이 9백13가구로 가장 많고 ▲전남 9백4가구 ▲충북 7백33가구 ▲강원 3백2가구 ▲경북 2백13가구 ▲인천 1백63가구 ▲대전 1백74가구 충남 1백6가구 ▲광주 39가구 ▲부산 23가구 등이다.
1991-06-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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