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로이터 연합】 군비액수를 왜곡하여 군비경쟁을 부채질한다고 오랫동안 서로 비난해온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와 소련은 12일 회의를 갖고 국방예산의 산출방식을 처음으로 논의했다.
나토의 한 소식통은 이 회의가 쌍방의 군비를 비교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하고 『종전에 우리는 상대방이 정확한 군비액수를 제시하지 않아 서로 별도의 추정치를 산출했으며 이제 처음으로 우리는 국방비 산출방식에 관해 회의를 갖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나토의 한 소식통은 이 회의가 쌍방의 군비를 비교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하고 『종전에 우리는 상대방이 정확한 군비액수를 제시하지 않아 서로 별도의 추정치를 산출했으며 이제 처음으로 우리는 국방비 산출방식에 관해 회의를 갖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1991-06-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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