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하오 2시쯤 서울 종로구 창신1동 390의14 문국빌딩 4층 가내의류공장에서 직원 조백훈씨(30)가 온몸 28곳에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이 회사 대표 박광훈씨(35)가 발견했다.
박씨는 『11일 하오 5시쯤 종로구 충신동의 포장마차에서 조씨 등 2명과 술을 마신 뒤 하오 7시쯤 조씨가 직원 심 모군에게 「할말이 있다」고 말한 뒤 둘이 헤어졌다가 12일 하오 2시쯤 회사에 나와 간이식당 세면장에 들어가 보니 조씨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박씨는 『11일 하오 5시쯤 종로구 충신동의 포장마차에서 조씨 등 2명과 술을 마신 뒤 하오 7시쯤 조씨가 직원 심 모군에게 「할말이 있다」고 말한 뒤 둘이 헤어졌다가 12일 하오 2시쯤 회사에 나와 간이식당 세면장에 들어가 보니 조씨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1991-06-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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