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 기자】 광주지검 순천지청 최근서 검사는 10일 파출소에 연행돼 조사를 받던 40대 남자를 때려 숨지게 한 전남여수경찰서 봉산파출소 윤재룡 경장(36)을 폭행치사혐의로 구속했다.
윤 경장은 지난 6일 하오 9시20분쯤 동료 계원들과 사소한 시비를 벌이다 파출소에 연행돼 온 김길모씨(46·회사원·전남 여수시 국동 498)가 소란을 피운다는 이유로 뺨과 목덜미를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 경장은 지난 6일 하오 9시20분쯤 동료 계원들과 사소한 시비를 벌이다 파출소에 연행돼 온 김길모씨(46·회사원·전남 여수시 국동 498)가 소란을 피운다는 이유로 뺨과 목덜미를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6-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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