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량진경찰서는 9일 강영남씨(46·경남 진주시 상봉서동 257)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강씨는 지난달 29일 낮 12시쯤 구로구 신도림 전철역에서 만난 이 모씨(44·여·동작구 신대방동)에게 『건설부 장관·검찰총장 등과 잘 알고 있는 서울대 핵공학박사인데 이들에게 부탁해 경기도 광명시에 건설중인 아파트를 분양받게 해 주겠다』고 속여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소개비 명목 등으로 3천2백여 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지난달 29일 낮 12시쯤 구로구 신도림 전철역에서 만난 이 모씨(44·여·동작구 신대방동)에게 『건설부 장관·검찰총장 등과 잘 알고 있는 서울대 핵공학박사인데 이들에게 부탁해 경기도 광명시에 건설중인 아파트를 분양받게 해 주겠다』고 속여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소개비 명목 등으로 3천2백여 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6-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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