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5개 은행 1천만불 공동출자/중국에 리스회사 설립

한·일·중 5개 은행 1천만불 공동출자/중국에 리스회사 설립

입력 1991-06-10 00:00
수정 1991-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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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한국과 일본 중국 등 3개국의 민간·정부계 5개 금융기관이 금년 가을 중국 최대의 중공업지역인 요녕성에 리스회사를 공동설립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9일 보도했다.

한국의 금융기관이 중국의 합판사업에 자본을 참여시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개국 5개 출자회사 간부들은 8일 저녁 북경에서 만나 1천만달러를 공동출자,요녕성 심양시에 「원동국제조임유한공사」를 설립키로 하고 기본합의문서에 조인했다.

이 사업은 당분간 공장설비나 차량의 리스업무가 중심이 되며 철강 자동차 등 중국 기간산업을 주거래 대상으로 할 계획이다.

1991-06-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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