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건축 집중단속/건설부,10일부터

불법건축 집중단속/건설부,10일부터

입력 1991-06-08 00:00
수정 199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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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는 광역지방의회의원선거를 전후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내 불법건축 등 위법행위가 재연될 우려가 높다고 보고 10일부터 15일까지 6일 동안 이에 대한 집중단속을 펴기로 했다.

7일 건설부에 따르면 이번 단속에서는 관계공무원 83명으로 27개 단속반을 편성,그린벨트내 불법건축물이나 시설에 대해 즉시철거 또는 원상복귀토록 조치하는 한편,불법행위자에 대해서도 모두 관계당국에 고발해 엄단토록 할 방침이다.

또 불법건축물에 대한 단속이나 관리를 철저히 하지 못한 담당공무원은 엄중히 문책키로 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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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의원선거를 틈탄 그린벨트내 불법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각 시·도 공무원 8만2천2백23명을 동원,3백7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고 이와 별도로 건설부도 지난 4월말 특별단속을 벌여 1백37건을 적발했었다.

1991-06-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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