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건축 집중단속/건설부,10일부터

불법건축 집중단속/건설부,10일부터

입력 1991-06-08 00:00
수정 199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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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는 광역지방의회의원선거를 전후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내 불법건축 등 위법행위가 재연될 우려가 높다고 보고 10일부터 15일까지 6일 동안 이에 대한 집중단속을 펴기로 했다.

7일 건설부에 따르면 이번 단속에서는 관계공무원 83명으로 27개 단속반을 편성,그린벨트내 불법건축물이나 시설에 대해 즉시철거 또는 원상복귀토록 조치하는 한편,불법행위자에 대해서도 모두 관계당국에 고발해 엄단토록 할 방침이다.

또 불법건축물에 대한 단속이나 관리를 철저히 하지 못한 담당공무원은 엄중히 문책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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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의원선거를 틈탄 그린벨트내 불법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각 시·도 공무원 8만2천2백23명을 동원,3백7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고 이와 별도로 건설부도 지난 4월말 특별단속을 벌여 1백37건을 적발했었다.

1991-06-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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