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대통령은 7일 하오 청와대에서 민자당의 김영삼 대표최고위원과 김윤환 사무총장으로부터 시 도의회선거 상황 등 당무를 보고받고 『이번 시 도의회의원선거가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정치권이 각별한 노력을 경주하라』고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전 민자당 소속 유기준 의원의 구속과 관련,『일부 후보자들이 과거의 습성에서 벗어나지 못해 부정선거운동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급기야 공천과정에서 금품수수 혐의로 유 의원이 구속된 것은 심히 유감스런 일』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민주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든다는 차원에서 모든 불법선거운동 관련자는 여야를 막론하고 엄정조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전 민자당 소속 유기준 의원의 구속과 관련,『일부 후보자들이 과거의 습성에서 벗어나지 못해 부정선거운동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급기야 공천과정에서 금품수수 혐의로 유 의원이 구속된 것은 심히 유감스런 일』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민주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든다는 차원에서 모든 불법선거운동 관련자는 여야를 막론하고 엄정조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1991-06-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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