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7백66%로 증가율 최고
과열된 건설경기로 인해 불도저·덤프차 등 건설장비를 비롯한 건설기자재의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
6일 상공부가 분석한 건설관련품목의 수입동향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4월말까지 시멘트·판유리·타일·양탄자·건설중장비 등 건설관련 기자재의 수입실적은 19억6천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9.5%가 늘어났다.
이는 같은 기간의 총수입 증가율 26.6%를 크게 웃돈 것으로 연초에 건설경기가 활황세를 보이자 원자재를 중심으로 한 건설용 자재의 공급이 달리고 가수요까지 겹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품목별로는 ▲시멘트가 5천7백70만달러로 7백66%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건설장비 중에서 ▲콘크리트믹서운반차 9백80만달러(4백49.3%) ▲화물자동차 7천4백90만달러(3백11.6%) ▲철강제의 관 및 관연결구류 1억6천9백55만달러(2백59.7%) ▲H빔과 I빔 등 형강류 1억85만달러(2백58.4%) 등의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상공부는 정부의 건설경기 완화대책에 따라 건설관련 기자재의 수입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고있으나 착공에서 완공까지 장시일이 소요되는 건설공사의 특성을 감안,오는 연말까지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과열된 건설경기로 인해 불도저·덤프차 등 건설장비를 비롯한 건설기자재의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
6일 상공부가 분석한 건설관련품목의 수입동향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4월말까지 시멘트·판유리·타일·양탄자·건설중장비 등 건설관련 기자재의 수입실적은 19억6천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9.5%가 늘어났다.
이는 같은 기간의 총수입 증가율 26.6%를 크게 웃돈 것으로 연초에 건설경기가 활황세를 보이자 원자재를 중심으로 한 건설용 자재의 공급이 달리고 가수요까지 겹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품목별로는 ▲시멘트가 5천7백70만달러로 7백66%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건설장비 중에서 ▲콘크리트믹서운반차 9백80만달러(4백49.3%) ▲화물자동차 7천4백90만달러(3백11.6%) ▲철강제의 관 및 관연결구류 1억6천9백55만달러(2백59.7%) ▲H빔과 I빔 등 형강류 1억85만달러(2백58.4%) 등의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상공부는 정부의 건설경기 완화대책에 따라 건설관련 기자재의 수입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고있으나 착공에서 완공까지 장시일이 소요되는 건설공사의 특성을 감안,오는 연말까지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1991-06-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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