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상오 10시30분쯤 서울대 사범대 본관 건물 앞뜰에서 이 학교 사회교육학과 2년 강상호군(23)이 술에 취해 노래를 부르다 이를 말리던 교육학과 나일주 교수(37)와 수위 김영곤씨(51)를 때려 나 교수의 안경테가 휘어지는 등 상처를 입혔다.
동료학생들에 따르면 강군은 평소 친구들에게 자신의 지능지수가 2백50이나 된다고 말하고 다니는 등 비정상적인 행동을 자주 해왔으며 이날도 상오 4시까지 술을 마친 상태로 학교에 나와 2학기 수강신청을 하면서 신청 최고학점보다 9학점이나 많은 30학점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료학생들에 따르면 강군은 평소 친구들에게 자신의 지능지수가 2백50이나 된다고 말하고 다니는 등 비정상적인 행동을 자주 해왔으며 이날도 상오 4시까지 술을 마친 상태로 학교에 나와 2학기 수강신청을 하면서 신청 최고학점보다 9학점이나 많은 30학점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1-06-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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