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지난달 27일 상오 8시쯤 충남 당진군 당진읍 당진여고 1학년 김 모양(15) 등 6명이 학교에 간다며 집을 나간 뒤 일주일째 소식이 없어 경찰이 소재수사를 벌이고 있다.
김양 등의 가족들에 따르면 같은 반 친구들인 이들은 당진읍 읍내리 모 양장점에 맞춘 하복을 찾는다며 집에서 현금 4만원씩을 갖고 나간 뒤 집에 들어오지 않아 지난 1일 하오 경찰에 가출신고를 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김양 등이 가출한 날 학교에도 가지 않고 장기간 소식이 없는 것으로 미뤄 서울 등 외지로 집단 가출한 것이 아닌가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김양 등의 가족들에 따르면 같은 반 친구들인 이들은 당진읍 읍내리 모 양장점에 맞춘 하복을 찾는다며 집에서 현금 4만원씩을 갖고 나간 뒤 집에 들어오지 않아 지난 1일 하오 경찰에 가출신고를 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김양 등이 가출한 날 학교에도 가지 않고 장기간 소식이 없는 것으로 미뤄 서울 등 외지로 집단 가출한 것이 아닌가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1991-06-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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