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하오 11시10분쯤 서울 중구 충무로4가 143 지하 카페 「비목」에서 주방용 LP가스가 폭발하면서 불이 나 강창수씨(27) 등 손님 3명과 종업원 조순희양(22) 등 모두 8명이 얼굴·가슴 등에 중화상을 입고 5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다.
1991-06-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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