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 시위문화 정착 위해 공청회 열어 여론수렴”/이 내무 밝혀

“건전 시위문화 정착 위해 공청회 열어 여론수렴”/이 내무 밝혀

입력 1991-06-02 00:00
수정 1991-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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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 내무부 장관은 1일 서울시경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평화로운 시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여야는 물론 학생·재야단체 대표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이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개정안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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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서울시경에 초도순시중 기자실에 들러 이같이 말하고 『우리 사회에 평화시위의 개념에 관한 합의가 이루어져 있지 않아 사회혼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면서 『공청회를 통해 합의를 도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1991-06-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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