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구본영 기자】 신민당은 27일 하오 원주 봉산천 고수부지에서 「노 정권 규탄 및 공안통치종식 국민대회」를 열어 ▲정원식 총리서리 임명 철회와 내각의 전면적인 개편 ▲내각제개헌 포기선언 ▲노태우 대통령의 민자당적 포기와 거국내각 구성 ▲민생수습방안 제시 등을 요구했다.
김대중 총재는 연설에서 『정원식씨를 총리로 지명한 데 이어 26일 법무장관 등 4부장관을 경질한 개각의 면면은 노 대통령이 초강경의 공안통치 수법으로 금후 정국을 중앙돌파식으로 밀고 나가겠다는 것을 명백히 했다』면서 소위 공안통치의 종식을 거듭 주장했다.
김대중 총재는 연설에서 『정원식씨를 총리로 지명한 데 이어 26일 법무장관 등 4부장관을 경질한 개각의 면면은 노 대통령이 초강경의 공안통치 수법으로 금후 정국을 중앙돌파식으로 밀고 나가겠다는 것을 명백히 했다』면서 소위 공안통치의 종식을 거듭 주장했다.
1991-05-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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