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련」은 23일 상오 9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기설씨의 유서대필 의혹을 가리기 위해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가 사무실을 「전민련」과 검찰 양측을 위한 제3의 조사장소로 제공할 수 있다고 한 제의를 받아들이겠다』면서 『검찰이 이 제의를 받아들이면 대필용의자로 지목된 강기훈씨가 변호인과 보도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검찰의 조사에 언제든지 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민련」은 또 검찰이 검찰측 주요 증인으로 발표한 김씨의 친구 홍 모양(26)도 이 자리에서 참석시켜 강씨와 대질시켜줄 것을 요구했다.
「전민련」은 또 검찰이 검찰측 주요 증인으로 발표한 김씨의 친구 홍 모양(26)도 이 자리에서 참석시켜 강씨와 대질시켜줄 것을 요구했다.
1991-05-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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