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여성 첫 해외교류/일 학술회 동시참가/남 이우정·북 여연구씨등

남북여성 첫 해외교류/일 학술회 동시참가/남 이우정·북 여연구씨등

입력 1991-05-23 00:00
수정 1991-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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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여성대표들이 일본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에 함께 참석,해외에서 남북한 여성교류가 이루어지게 됐다.

일본기독교교회협의회(JNCC)가 오는 31일부터 6월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하는 「아시아의 평화를 만들기 위한 여성의 역할」 심포지엄에 한국의 이효재(67·한국여성단체연합 회장) 이우정(68·신민당 수석대표) 윤정옥씨(68·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와 북한의 여연구(62·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정명순(4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참사) 이연화씨(40·조선대외문화연락협회 지도원)가 초청됐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일본의 한국침략과 여성」 「분단 45년과 여성」 「재일한국·조선인의 인권보장」 등에 대한 토론이 있게 된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한편 통일원은 이효재씨 등의 북한주민 접촉신청을 22일 승인했다.

1991-05-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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