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하오 8시2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지방공사 강남병원 429호에서 입원·치료중이던 상습절도피의자 최정천씨(34)가 경찰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달아났다.
최씨는 최근 서울 동부지청에 상습절도혐의로 구속돼 조사를 받던 중 결핵성 늑막염증세를 보여 20일 밤 12시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신병이 인도돼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최씨는 최근 서울 동부지청에 상습절도혐의로 구속돼 조사를 받던 중 결핵성 늑막염증세를 보여 20일 밤 12시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신병이 인도돼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1991-05-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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