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조성호 기자】 21일 하오 4시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 영동고속도로에서 서울1루 9172호 르망승용차가 맞은 편에서 오던 동부고속 소속 고속버스와 정면 충돌,승용차에 타고 있던 최창석씨(46·서울 서초구 서초동 무지개아파트 3동 1205호)와 부인 김정순씨(45),최씨의 장인 김부남씨(72) 등 3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최씨의 아들 정우(15),진우(13) 형제가 중상을 입었다. 사고는 서울에서 강릉으로 가던 승용차가 운전부주의로 맞은 편에서 오던 고속버스를 들이받아 일어났다.
1991-05-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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