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정부 본에 잔류/의회는 베를린 이전/집권당,당론 확정

독일정부 본에 잔류/의회는 베를린 이전/집권당,당론 확정

입력 1991-05-21 00:00
수정 1991-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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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연합】 통일독일의 정부소재지 문제와 관련,기민·기사당연합(CDU·CSU)이 의회는 베를린으로 옮기되 정부는 본에 잔류하는 쪽으로 당론을 정했다.

기민·기사연합 원내 당 부의장이자 이 문제의 연구를 위해 설치된 「본·베를린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기민당 소속의 하이너 가이슬러 의원은 일요신문 벨트 암 존탁 19일자에서 베를린에 대통령궁과 연방하원을 두되 총리실과 각 부처는 본에 남도록 하는 것이 집권당의 공식 절충안이라고 밝혔다.

가이슬러 의원은 이 방안에 대해 기민·기사당내 의원간에 의견의 일치가 이뤄졌다고 밝히고 특별위원회내의 베를린 옹호파는 연방상원도 수도인 베를린에 정주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청년 끝나는 순간 주거지원도 끝나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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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슬러 의원은 정부이전 문제가 25만명의 생활근거와 관계가 되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오는 6월20일 하원에서의 극단적인 양자택일적 결정이 내려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1991-05-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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