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동북아 경협 참여 희망/미 세미나 참석 김일성대학 교수 밝혀

북한,동북아 경협 참여 희망/미 세미나 참석 김일성대학 교수 밝혀

입력 1991-05-19 00:00
수정 1991-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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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남북한을 비롯한 동북아지역 국가 대표들이 참여하는 지역경제 협력에 관한 세미나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17일 워싱턴에서 개막됐다.

미·아시아태평양협의회(ACAPA)가 주최하는 「전환기 서북 태평양 경제문제 조망」에 관한 세미나 첫날 회의에서 한국측의 유득환 상공부 제1차관보는 『이 지역 국가들은 자원·기술·시장 등 여러 측면에서 서로 상이한 구조를 갖고 있으므로 상호보완적인 지역협력의 필요성이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같은 협력방안은 지역적인 경제블록화를 초래하지 않는 개방형(OPEN FORM) 경제협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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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측의 김수균 김일성대학 교수는 북한이 지리적으로 동북아의 경제협력에 기여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말하고 지역경제 협력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남북한 외에 미·일·중국 등 각국의 학자 및 관료들이 참석하고 있는데 우리측에서는 유 차관보 외에 유장희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원장이,북한측에서는 김 교수 외에 이건 군축평화연구소 상급연구원,김명길 국제문제연구소 연구원이 참가하고 있다.

1991-05-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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