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17일 이미광씨(29·공주시 신이동703) 등 4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덕영씨(40)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3월5일 상오 2시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주택가 앞길에서 김 모씨(25·여)가 세워둔 그랜저승용차를 훔친 것을 비롯,지금까지 모두 18대의 고급승용차를 자동차중고시장에 내다파는 수법으로 3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월5일 상오 2시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주택가 앞길에서 김 모씨(25·여)가 세워둔 그랜저승용차를 훔친 것을 비롯,지금까지 모두 18대의 고급승용차를 자동차중고시장에 내다파는 수법으로 3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5-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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