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대우정밀… 양측 13명 부상
【양산=이용호 기자】 17일 0시50분쯤 경남 양산군 철마면 대우정밀(대표 권오준) 근로자 50여 명이 본관 건물에 몰려가 화염병 20여 개와 사과탄을 던지다 이를 제지하던 관리직 사원 1백50여 명에게 쇠파이프 등을 휘두르며 30여 분 동안 충돌을 빚었다.
이날 노사 양측의 충돌로 이 회사 생산부장 안득봉씨(47)가 전치 6주 가량의 골반골절상을 입는 등 관리직사원 11명이 다쳤으며 박정석 노조 기획차장(28)이 허리를 다치는 등 모두 1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충돌 당시 사내에는 관리직 사원 1백50여 명이 본관건물과 민수공장 등을 지키고 있었으며 생산3부 소속근로자,선봉대원 등 3백50여 명이 노조사무실 등지에서 철야농성중이었다.
【양산=이용호 기자】 17일 0시50분쯤 경남 양산군 철마면 대우정밀(대표 권오준) 근로자 50여 명이 본관 건물에 몰려가 화염병 20여 개와 사과탄을 던지다 이를 제지하던 관리직 사원 1백50여 명에게 쇠파이프 등을 휘두르며 30여 분 동안 충돌을 빚었다.
이날 노사 양측의 충돌로 이 회사 생산부장 안득봉씨(47)가 전치 6주 가량의 골반골절상을 입는 등 관리직사원 11명이 다쳤으며 박정석 노조 기획차장(28)이 허리를 다치는 등 모두 1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충돌 당시 사내에는 관리직 사원 1백50여 명이 본관건물과 민수공장 등을 지키고 있었으며 생산3부 소속근로자,선봉대원 등 3백50여 명이 노조사무실 등지에서 철야농성중이었다.
1991-05-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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