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려 주식을 샀으나 시세하락으로 보유주식을 다 팔아도 융자금을 갚지 못하게 된 「깡통계좌」 투자자가 6천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보유주식을 정리한 뒤에도 증권사에 추가로 빚을 갚아야 하는 담보 부족 투자자들은 13일 현재 6천9개 계좌에 달했고 이들의 추가충당액(담보 부족액)은 3백30억원에 이르렀다.
17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보유주식을 정리한 뒤에도 증권사에 추가로 빚을 갚아야 하는 담보 부족 투자자들은 13일 현재 6천9개 계좌에 달했고 이들의 추가충당액(담보 부족액)은 3백30억원에 이르렀다.
1991-05-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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