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계좌」 6천여개/담보 부족 330억원

「깡통계좌」 6천여개/담보 부족 330억원

입력 1991-05-18 00:00
수정 1991-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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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려 주식을 샀으나 시세하락으로 보유주식을 다 팔아도 융자금을 갚지 못하게 된 「깡통계좌」 투자자가 6천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보유주식을 정리한 뒤에도 증권사에 추가로 빚을 갚아야 하는 담보 부족 투자자들은 13일 현재 6천9개 계좌에 달했고 이들의 추가충당액(담보 부족액)은 3백30억원에 이르렀다.

1991-05-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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