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빈 외신 종합 연합 특약】 알바니아의 전역은 16일부터 시작된 노동자들의 총파업으로 마비상태에 놓여있다고 알바니아의 야당인 민주당이 17일 밝혔다.
알바니아의 수십만 노동자들은 50%의 임금인상과 지난 4월 반정부시위 참가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책임자들의 처벌을 요구하며 2일째 총파업을 하고 있다고 민주당의 소식통은 밝혔다.
한편 이 소식통은 라미즈 알리아 대통령이 노조대표와 파업을 종식시키기 위한 협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업중인 노동자들은 16일 쿠치 경제장관의 30% 임금인상 제의를 거부했었다.
노조대표들은 18일 수도 티라나에서 대규모 집회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알바니아의 수십만 노동자들은 50%의 임금인상과 지난 4월 반정부시위 참가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책임자들의 처벌을 요구하며 2일째 총파업을 하고 있다고 민주당의 소식통은 밝혔다.
한편 이 소식통은 라미즈 알리아 대통령이 노조대표와 파업을 종식시키기 위한 협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업중인 노동자들은 16일 쿠치 경제장관의 30% 임금인상 제의를 거부했었다.
노조대표들은 18일 수도 티라나에서 대규모 집회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91-05-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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