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최암 기자】 대구 크리스천아카데미 등 3개 단체는 16일 대구시내 수돗물에 대한 수질분석 결과 일부지역에서 페놀성분이 기준치의 40∼50배 이상 검출되었고 납도 허용기준치의 2∼12배나 검출됐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수돗물 성분분석에 대해 전문가 및 대학연구소의 자문을 받아 지난 13일 하오 4∼6시 사이 시내 7개 구청별로 가정을 선정,수돗물을 채취해 이날 하오 7시부터 하오 12시까지 아카데미 실험실에서 일제 WAL광전광도계로 수질을 분석한 결과 페놀성분은 허용기준치보다 최고 56배가 검출됐다』고 주장했다.
이번 검사결과 허용기준치 0.005ppm인 페놀의 경우 낙동강수원지 지구인 달서구 본동과 동구 신천동에서 각각 0.28ppm으로 56배가 검출됐고 중구 삼덕동 0.24ppm,남구 봉덕동 0.21ppm,서구 내당동 0.19ppm으로 나타났으며 공산댐물인 북구 복현동과 가창댐물인 수성구 지산동에서는 각각 0.08ppm으로 검출됐다는 것이다.
이들 단체는 『수돗물 성분분석에 대해 전문가 및 대학연구소의 자문을 받아 지난 13일 하오 4∼6시 사이 시내 7개 구청별로 가정을 선정,수돗물을 채취해 이날 하오 7시부터 하오 12시까지 아카데미 실험실에서 일제 WAL광전광도계로 수질을 분석한 결과 페놀성분은 허용기준치보다 최고 56배가 검출됐다』고 주장했다.
이번 검사결과 허용기준치 0.005ppm인 페놀의 경우 낙동강수원지 지구인 달서구 본동과 동구 신천동에서 각각 0.28ppm으로 56배가 검출됐고 중구 삼덕동 0.24ppm,남구 봉덕동 0.21ppm,서구 내당동 0.19ppm으로 나타났으며 공산댐물인 북구 복현동과 가창댐물인 수성구 지산동에서는 각각 0.08ppm으로 검출됐다는 것이다.
1991-05-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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