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이경형 기자】 노태우 대통령은 15일 상오 경기도 여주군 능서면 왕대리 영릉에서 베풀어진 세종대왕 탄신 5백94돌 숭모제전에 참석,헌화 분향했다.
노 대통령은 제전이 끝난 뒤 참석자들과 다과를 함께한 자리에서 한반도주변 정세가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시기에 나라안에서 갈등과 대립이 되풀이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면서 『극소수 과격세력이 절대다수 국민들의 의사와 법질서를 짓밟고 화염병을 들고 거리로 뛰쳐나와 사회를 혼란속에 빠뜨리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제전이 끝난 뒤 참석자들과 다과를 함께한 자리에서 한반도주변 정세가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시기에 나라안에서 갈등과 대립이 되풀이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면서 『극소수 과격세력이 절대다수 국민들의 의사와 법질서를 짓밟고 화염병을 들고 거리로 뛰쳐나와 사회를 혼란속에 빠뜨리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1991-05-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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