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충남 서산경찰서는 14일 중학교 여학생 등 10대 소녀 5명을 취직시켜 주겠다고 꾀어 술집에 팔아넘긴 박관용씨(21·경기도 군포시 당정동 23)와 배모군(19·의왕시 삼동)에 대해 영리를 위한 약취유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김종성씨(20·의왕시 삼동 대우아파트)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1991-05-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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