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서울 강남 테헤란로 일대의 토지·건물 등에 대한 보유실태조사에 착수했다.
14일 국세청에 따르면 불로소득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고 세원간의 공평과세를 실현한다는 세정방침에 따라 시범케이스로 서울의 신흥개발지인 테헤란로 주변 토지 등에 대해 10,20대나 부녀자 등 소득능력이 없는 자들의 보유현황을 일선 세무서 별로 집중 조사중이다.
강남 역삼 선릉 삼성 등 지하철 2호선의 역세권을 따라 4㎞여에 달하는 테헤란로 주변에는 현재 10,20대의 소득능력이 없는 미성년자나 부녀자 명의로 돼 있는 땅이 30∼40여 군데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는 데 필지당 보통 1백∼수백평 씩의 규모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이곳의 공시지가가 평당 3천만∼4천만원에 달하는 점을 감안할 때 그 재산가액은 필지당 30억원에서 수백억 원선에 이르고 있으며 위치 및 개발가능성 등으로 실제 가액은 이의 2∼3배에 달하고 있으나 거래는 거의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국세청에 따르면 불로소득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고 세원간의 공평과세를 실현한다는 세정방침에 따라 시범케이스로 서울의 신흥개발지인 테헤란로 주변 토지 등에 대해 10,20대나 부녀자 등 소득능력이 없는 자들의 보유현황을 일선 세무서 별로 집중 조사중이다.
강남 역삼 선릉 삼성 등 지하철 2호선의 역세권을 따라 4㎞여에 달하는 테헤란로 주변에는 현재 10,20대의 소득능력이 없는 미성년자나 부녀자 명의로 돼 있는 땅이 30∼40여 군데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는 데 필지당 보통 1백∼수백평 씩의 규모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이곳의 공시지가가 평당 3천만∼4천만원에 달하는 점을 감안할 때 그 재산가액은 필지당 30억원에서 수백억 원선에 이르고 있으며 위치 및 개발가능성 등으로 실제 가액은 이의 2∼3배에 달하고 있으나 거래는 거의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1-05-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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