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연합】 한국 과격시위의 피크는 14일 강경대군의 장례식이 될 것이나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번 시위에 참가하지 않고 있다고 독일의 디벨트지가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16일째 계속되고 있는 이번 시위가 그 규모에서 지난 4년 이래 최대지만 1백만명이 시위를 벌여 전두환 전 대통령을 몰아낸 당시와는 달리 과격학생·노동자·반체제 인사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민들은 방종한 시위에 참가하지 않고 있다고 전하고 그 이유는 무정부의 혼란상태가 지속됨으로써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시민들이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디 벨트는 또 『우리 대부분은 폭력시위에 참가하고 있는 것이 귀중한 시간의 낭비임을 알고 있다』고 말한 한 대학생의 말을 인용,1백40만 학생의 대부분은 거리에서의 시위에 반대하며 극단적인 이데올로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16일째 계속되고 있는 이번 시위가 그 규모에서 지난 4년 이래 최대지만 1백만명이 시위를 벌여 전두환 전 대통령을 몰아낸 당시와는 달리 과격학생·노동자·반체제 인사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민들은 방종한 시위에 참가하지 않고 있다고 전하고 그 이유는 무정부의 혼란상태가 지속됨으로써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시민들이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디 벨트는 또 『우리 대부분은 폭력시위에 참가하고 있는 것이 귀중한 시간의 낭비임을 알고 있다』고 말한 한 대학생의 말을 인용,1백40만 학생의 대부분은 거리에서의 시위에 반대하며 극단적인 이데올로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991-05-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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