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대통령은 14일 낮 자신의 초·중·고교 및 육사시절 은사 25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베풀며 학창시절 스승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학생시절 스승과 요즘의 교사들을 비교한 뒤 『최근 우리 교육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면 교사들이 교원노조를 만들고 교수들이 농성하는가 하면 학생들의 과격시위나 분신이 잇따르는 등 안타까운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면서 『경제발전에 상응한 정신문화를 계발하고 시민의식이 선진화 되어야 하며 경제·사회발전에 걸맞는 새로운 가치체계와 도덕성·윤리성을 세워 나가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선진국들의 경험에 의하면 국민소득이 5천달러를 넘어설 때 계층간의 갈등이나 가치기준의 혼돈 등 어려운 일이 많다고 한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새로운 질서를 세워나가면서 참고 일하는 정부가 되도록 국정을 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학생시절 스승과 요즘의 교사들을 비교한 뒤 『최근 우리 교육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면 교사들이 교원노조를 만들고 교수들이 농성하는가 하면 학생들의 과격시위나 분신이 잇따르는 등 안타까운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면서 『경제발전에 상응한 정신문화를 계발하고 시민의식이 선진화 되어야 하며 경제·사회발전에 걸맞는 새로운 가치체계와 도덕성·윤리성을 세워 나가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선진국들의 경험에 의하면 국민소득이 5천달러를 넘어설 때 계층간의 갈등이나 가치기준의 혼돈 등 어려운 일이 많다고 한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새로운 질서를 세워나가면서 참고 일하는 정부가 되도록 국정을 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1991-05-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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