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위장전입등 투기여부 조사
국세청은 경기도 고양군 성사지구의 민간아파트 분양이 과열됨에 따라 부동산투기조사에 착수했다.
13일 국세청에 따르면 성사지구 아파트는 청약예금 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채권입찰·재당첨 금지·소유주택의 전용면적 규모 등과는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서울 등 수도권지역의 분양희망자가 많이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동신주택 등 3개 업체에서 분양하는 1천4백64가구분 가운데 80%를 현지 주민에게 분양하는 데다 전입일자를 올해 5월6일까지 인정,올 들어 고양군내에 1만여 명이 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관할 중부지방국세청은 부동산투기반 및 파주세무서 직원 85명을 이날부터 분양현장에 보내 위장전입자·대리신청인 등을 철저히 가려내기로 했다.
국세청은 경기도 고양군 성사지구의 민간아파트 분양이 과열됨에 따라 부동산투기조사에 착수했다.
13일 국세청에 따르면 성사지구 아파트는 청약예금 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채권입찰·재당첨 금지·소유주택의 전용면적 규모 등과는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서울 등 수도권지역의 분양희망자가 많이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동신주택 등 3개 업체에서 분양하는 1천4백64가구분 가운데 80%를 현지 주민에게 분양하는 데다 전입일자를 올해 5월6일까지 인정,올 들어 고양군내에 1만여 명이 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관할 중부지방국세청은 부동산투기반 및 파주세무서 직원 85명을 이날부터 분양현장에 보내 위장전입자·대리신청인 등을 철저히 가려내기로 했다.
1991-05-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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