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과열된 건설경기 진정을 위해 정부 발주 공사뿐 아니라 사옥신축 등 민간부문의 건축공사도 최대한 억제해나갈 방침이다.
최각규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은 9일 하오 김상하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11명의 신임 상공회의소 회장단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과열된 건축경기와 적정한 통화관리를 위해 민간기업에서도 사옥신축 등 불요불급한 투자의 조정이 필요하므로 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항만·전력·도로 등 불가피한 사회간접자본시설의 확대를 위해 공공투자를 늘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업계에서는 이같은 점을 감안,경쟁력 강화를 위한 설비투자 확대 등 생산활동과 직접 관련이 없는 부문에 대해서는 선별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또 『30년 만의 지자제 실시를 계기로 앞으로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도 지역편중의 완화,지방실정에 맞는 지역경제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최대한의 역점을 두어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상공인들도 이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최각규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은 9일 하오 김상하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11명의 신임 상공회의소 회장단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과열된 건축경기와 적정한 통화관리를 위해 민간기업에서도 사옥신축 등 불요불급한 투자의 조정이 필요하므로 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항만·전력·도로 등 불가피한 사회간접자본시설의 확대를 위해 공공투자를 늘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업계에서는 이같은 점을 감안,경쟁력 강화를 위한 설비투자 확대 등 생산활동과 직접 관련이 없는 부문에 대해서는 선별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또 『30년 만의 지자제 실시를 계기로 앞으로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도 지역편중의 완화,지방실정에 맞는 지역경제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최대한의 역점을 두어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상공인들도 이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1991-05-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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