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 군사단체 무장해제령/유고연방회의/민족분규 수습안 합의

공화국 군사단체 무장해제령/유고연방회의/민족분규 수습안 합의

입력 1991-05-10 00:00
수정 1991-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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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인 감독권은 군에 부여

【런던 AFP 로이터 연합 특약】 유고슬라비아 연방간부회의는 내전의 위기감을 고조시켜온 민족간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일련의 방안에 합의했다고 유고관영 탄유그 통신이 9일 보도했다.

유고의 6개 공화국과 2개 자치주 지도자들과 안테 마르코비치 연방 총리는 3일간 계속된 마라톤 비상회담 끝에 이날 성명서를 통해 『유고 간부회의는 유고슬라비아와 각 공화국의 영토적 주권을 충분히 존중해 준다는 원칙에 근거해 공화국 간의 분쟁을 영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행동계획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연방간부회는 이 성명에서 폭력사태가 즉각 종식되고 평화가 회복돼야 한다면서 크로아티아 경찰 예비병력과 세르비아의 민병대 등 모든 준군사단체의 무장해제를 명령했다.

연방간부회는 또 분쟁의 초점이 되고 있는 크로아티아공화국내 세르비아인 거주지역의 평화를 감독하는 권한을 군과 연방에 부여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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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간부회의 성명은 연방간부회가 3일째 난항을 거듭하자 연방정부에 의해 제안된 것이다.한편 크로아티아는 군의 중립성에 의문을 품고 있는 데 군이 독립을 추구하는 크로아티아의 행동을 억제하는 데 동원될 것이라는 우려를 갖고 있으며 역시 독립을 겨냥하고 있는 슬로베니아공화국 의회는 독립성 확보의 일환으로 군복무,민병대,무기와 군장비 구매에 관한 연방법을 더 이상 준수하지 않기로 결의했다고 탄유그통신이 보도했다.
1991-05-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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