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2백14개 초·중·고교 교사 9백11명은 8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더 이상 사회모순에 항거해 싸우는 일을 제자들에게만 맡길 수 없어 이날부터 민주화투쟁대열에 동참한다』며 『정부는 국민의 요구를 겸허히 받아들여 공권력 등 물리력에 의한 폭력통치를 즉각 청산하라』고 촉구했다.
1991-05-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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