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AP 로이터 AFP 연합 특약】 호스니무 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은 8일 이집트는 사우디 및 쿠웨이트에 파견한 군을 철수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집트군은 임무를 완수했기 때문에 철수키로 했으며 이러한 철수결정은 한 달 전에 내려졌다』고 주장했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철수는 2∼3개월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집트는 이라크의 쿠웨이트 점령 후 3만6천여 군을 사우디에,2천5백여 군을 아랍에미리트연합에 파견한 바 있다.
외교소식통들은 이집트의 철수결정은 중동국가들이 합동군 창설에 관해 진전을 이루지 못하는 것에 불쾌해온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집트군은 임무를 완수했기 때문에 철수키로 했으며 이러한 철수결정은 한 달 전에 내려졌다』고 주장했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철수는 2∼3개월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집트는 이라크의 쿠웨이트 점령 후 3만6천여 군을 사우디에,2천5백여 군을 아랍에미리트연합에 파견한 바 있다.
외교소식통들은 이집트의 철수결정은 중동국가들이 합동군 창설에 관해 진전을 이루지 못하는 것에 불쾌해온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1991-05-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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