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형사지법 합의30부(재판장 이철환 부장판사)는 6일 수서지구 택지 특별분양사건 제2차 공판을 열고 구속기소된 전 국회건설위원장 오용운 피고인(64) 등 국회의원 5명과 전 청와대 문화체육담당비서관 장병조 피고인(53) 등 관련피고인 9명에 대한 변호인 반대신문을 벌였다. 이날 공판서 이원배 피고인은 『한보그룹 정태수 회장이 건네준 2억원은 김대중 총재가 법령검토상 하자가 없고 무주택자들의 집단민원이기에 당론으로 채택,서울시에 협조공문을 보내준 데 대한 사례로 받아 전달했다』고 주장하고 『내게 준 돈 2억원은 액수가 많아 돌려주려고 했으며 이미 검찰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1991-05-0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자고 일어나니 ‘하이닉스 하한가’…‘11주 장난질’에 뒷목 잡았다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6/SSC_20260806112404_N2.jpg.webp)


![thumbnail - “회사에 크록스 신고 핫팬츠? 제가 꼰대인가요”[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6/SSC_20260806075949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