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 기자】 지난 29일 하오 전남대 교내에서 분신자살을 기도하다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5일째 치료를 받고 있는 박승희양(19)은 갈수록 상태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측은 3일 『박양이 인공호흡기를 이용,호흡을 계속하고 있으나 호흡기에 가래가 고이고 잦은 고통으로 온몸이 떨리는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병원측은 또 『박양은 현재 불에 탄 피부 겉부분의 부패현상이 진행되고 있고 호흡부전증을 막기 위해 신경안정제가 투여되고 있으나 소생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3일 『박양이 인공호흡기를 이용,호흡을 계속하고 있으나 호흡기에 가래가 고이고 잦은 고통으로 온몸이 떨리는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병원측은 또 『박양은 현재 불에 탄 피부 겉부분의 부패현상이 진행되고 있고 호흡부전증을 막기 위해 신경안정제가 투여되고 있으나 소생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1991-05-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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