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의 악순환 단절돼야”/노 대통령,JC간부에 강조

“폭력의 악순환 단절돼야”/노 대통령,JC간부에 강조

입력 1991-05-04 00:00
수정 1991-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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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대통령은 3일 『민주화가 이뤄진 상황에서 빚어진 강경대군 사건은 과거 민주화투쟁과정에서 있었던 희생과는 구별돼야 한다』고 말하고 『지금은 모두가 냉정하게 균형된 판단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하오 한국 청소년회의소(JC 회장 조충훈) 간부 4백70명을 청와대로 초청,다과를 함께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폭력이 또다른 폭력을 낳는 악순환은 이젠 단절돼야 하며 우리 사회가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 빠지는 것은 국민 누구도 바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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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6월의 광역의회선거는 정당의 개입으로 혼탁해질 우려가 크지만 타락선거·과열선거가 되어서는 안된다』면서 『정부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지만 국민들의 적극적인 공명선거 의지와 성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사회단체들이 앞장서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1991-05-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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