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포탈 규모 커졌다./작년 건당 9억… 10개 법인에 89억추징

조세포탈 규모 커졌다./작년 건당 9억… 10개 법인에 89억추징

입력 1991-05-03 00:00
수정 1991-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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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포탈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2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조세범처벌법상 범칙행위를 저질러 세무사찰을 받은 법인은 10개이며 이들로부터의 세금추징액은 89억원이다.

지난 89년 세무사찰을 받은 법인이 18개,추징세액이 72억4천3백만원인 데 비하면 사찰받은 법인 수는 비록 줄었지만 건당 추징세액은 4억2백만원에서 8억9천만원으로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한편 지난해 세목별 세무조사 건수 및 추징세액은 ▲소득세 1만3천6백54건,3백96억원 추징 ▲법인세 3천2백56건,2천2백92억원 추징 ▲부가가치세 4천5백77건,7백33억원 추징 등이다.

1991-05-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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