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로이터 연합】 중국은 29일 대만에 대해 지난 40여 년간 계속된 적대관계 청산 및 상호교역 등에 관한 직접대화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양측의 관계개선을 위해 북경을 방문중인 대만의 민간단체인 해협교류기금의 한 관계자는 대화를 위해서는 서로 인내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대만으로서는 당분간 간접적인 교류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양측의 관계개선을 위해 북경을 방문중인 대만의 민간단체인 해협교류기금의 한 관계자는 대화를 위해서는 서로 인내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대만으로서는 당분간 간접적인 교류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1-04-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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