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26일 미군은 쿠르드족 난민들의 안전이 보장될 때까지 북부 이라크에 주둔할 것이라고 다짐하는 한편 테러를 권력기반으로 삼고 있는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을 타도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그는 미군이 쿠르드 난민들이 보호를 받고 있다는 확신이 설 때까지 북부 이라크에 주둔할 것이며 더 이상은 머무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군이 쿠르드 난민들이 보호를 받고 있다는 확신이 설 때까지 북부 이라크에 주둔할 것이며 더 이상은 머무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1-04-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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